첼시 대박! 클롭 시절 리버풀 황금기 설계한 디렉터 품는다... “살라·마네·반다이크 영입 주도한 인물”

김호진 기자 2025. 10. 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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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전 리버풀의 스포츠 디렉터 데이브 팰로우스를 영입한단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첼시는 현재 팰로우스와 스포츠 운영 고위직임명을 놓고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팰로우스의 영향으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알리송 베커 등 핵심 전력을 차례로 영입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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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트오프사이드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전 리버풀의 스포츠 디렉터 데이브 팰로우스를 영입한단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첼시는 현재 팰로우스와 스포츠 운영 고위직임명을 놓고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합류 후 스카우팅, 선수 육성, 아카데미 시스템 구축 등 구단의 육성 전략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는 구단이 추구하는 ‘젊은 재능 중심의 운영’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구상과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리버풀의 황금기를 설계한 인물로 평가받는 팰로우스는 스포츠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와 함께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며 현대 축구의 모범적인 영입 모델을 만들어냈다.


팰로우스의 영향으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알리송 베커 등 핵심 전력을 차례로 영입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또한 그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가치 대비 효율적인 영입 구조’를 확립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매체는 “팰로우스의 합류는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의 노하우는 첼시가 단순히 돈을 쓰는 클럽에서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구단으로 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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