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8인 → 5인, 이적 확정... 팀명은 그대로

프로미스나인이 새 소속사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ㅣ스타투데이 DB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8인 중 5인(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최근 신생 기획사 '어센드(ASND)'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이새롬, 이서연, 노지선은 멤버들과의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 후에도 그룹을 지키고자 했던 멤버들은 새 거취에 대해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5인은 자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더욱 진취적이고 다채롭게 풀어낼 수 있는 신생 기획사 '어센드'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팀명 '프로미스나인'은 그대로 유지되며, 새 둥지를 튼 멤버들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3집 '수퍼소닉'으로 인기를 끌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뛰어난 보컬 역량과 퍼포먼스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프로미스나인이 새로운 소속사 '어센드'와 함께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018년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9인조 걸그룹으로, 2022년 원년 멤버 장규리가 배우로 전향하면서 8인조로 재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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