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매장 리뉴얼로 수익성 강화…지방 거점 투자 확대

김세린 2026. 3. 24.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매장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전략을 전국에 적용해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024년 서울과 강원 지역 직영점 8곳을 리뉴얼(새단장)한 데 이어, 지난해 지방 주요 거점으로 투자 대상을 넓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방 매장에 대한 리뉴얼 투자를 통해 매장 효율성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리노베이션 매장 [롯데GRS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매장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전략을 전국에 적용해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024년 서울과 강원 지역 직영점 8곳을 리뉴얼(새단장)한 데 이어, 지난해 지방 주요 거점으로 투자 대상을 넓혔다.

지난해 4월 재개점한 김해장유점 매출은 리뉴얼 전보다 12% 증가했다. 같은 해 6월과 11월 각각 문을 연 부산역점과 진해용원점 누적 매출은 20% 이상 늘었다고 롯데리아는 전했다.

상권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출점 전략에 따라 메뉴와 면적을 최적화한 강남역셀렉트(SELECT)점은 지난해 목표 매출 100%를 달성했다. 노량진역점은 조리 로봇을 도입해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를 활용한 매장 운영 효율화 시험을 진행 중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방 매장에 대한 리뉴얼 투자를 통해 매장 효율성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