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정석, 골프선수와 불륜 찌라시에 발끈 "강력한 법적대응"[종합]

황혜진 2022. 10. 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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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조정석이 골프선수와의 불륜 '찌라시'(루머)에 발끈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조정석이 골프 선수와 친분 이상의 관계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터무니없는 찌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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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뉴스엔DB
거미 조정석, 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조정석이 골프선수와의 불륜 '찌라시'(루머)에 발끈했다.

10월 6일 한 잡지는 두 명의 남성 톱스타가 각각 다른 골프선수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찌라시'를 퍼트렸다.

이후 두 남성이 각각 비, 조정석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골프선수 개인 SNS에는 불륜설 루머 관련 네티즌들의 추측성 댓글이 다수 게재됐다.

양 측 모두 사실무근 루머가 확산된 것에 즉각 분노했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6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온라인상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강하게 말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다.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조정석이 골프 선수와 친분 이상의 관계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각종 커뮤니티,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터무니없는 찌라시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정석은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 뿐만 아니라 일면식조차 없다.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을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를 멈춰줄 것을 요청하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처음 찌라시를 발견하고 말도 안 되는 억측이기에 대응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개탄스러운 현실에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조정석,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어 약 5년간 교제한 끝에 2018년 결혼했다. 슬하 2020년 태어난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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