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화이트 원피스에 주얼리로 포인트…칸 출국길 여신 미모

/사진=부쉐론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선보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밤,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에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로맨틱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소희는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미니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얇은 소재의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쳐내며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은 여리여리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하며 섬세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단연 주얼리다. 그녀는 목걸이와 귀걸이, 팔찌, 반지를 통해 절제된 반짝임을 더했으며, 그 중에서도 물방울 모양의 팬던트가 달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전체 룩에 청량한 포인트를 부여했다. 실버 톤과 블루 젬스톤이 어우러진 조합은 단정한 화이트룩에 생기를 더하면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어 귀걸이 역시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세련된 균형을 맞췄고, 반지와 팔찌는 서로 다른 스타일을 믹스 매치하며 그녀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주얼리 하나하나가 서로 연결되듯 어우러지며 전체 스타일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한소희만의 특별함을 강조하기에 충분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연출이 그녀 특유의 분위기와 만나 더욱 빛났다는 평가다.

화이트 원피스와 실버 계열의 주얼리는 봄, 여름 시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이기도 하다. 목선이 드러나는 네크라인엔 얇고 포인트 있는 팬던트 목걸이를, 손목엔 미니멀한 브레이슬릿을 더하면 한소희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과하지 않은 조화다.

한편, 한소희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부쉐론

#한소희 #공항패션 #화이트원피스 #여신미모 #주얼리스타일링 #심플주얼리 #여름패션 #셀럽룩 #스타패션 #칸영화제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