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큰 폭 상승 전망" 유명 암호화폐 전문가, 리플 엑스알피 분석


암호화폐 리플(XRP)이 반등에 성공하며 2.5달러를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간에 더 큰 상승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6일 암호화폐 분석가 스테프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XRP에 올인할 최적의 타이밍이 지금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XRP 패턴을 보면 강세 흐름을 그리고 있는데 2.53달러를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시장의 유동성 상황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전반적으로 고려했을 때 단기간에 XRP가 큰 폭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스테프는 "XRP 일일 차트를 살펴보면 현재 가격이 하락 쐐기 패턴을 그리고 있다. 하락 쐐기란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로 풀이된다. 패턴에 수렴될수록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플의 첫번째 핵심 저항선을 2.53달러로 제시하며 "XRP가 해당 가격을 돌파하고 이날 종가를 2.53달러 이상에서 마감한다면 다음 목표 가격을 3.38달러로 잡아도 된다"라고 상승을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스테프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청산 히트맵을 분석해 보면 현재 시장에서 숏(공매도) 포지션이 다수 포진해 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XRP 가격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높은 유동성이 위쪽 가격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시장 조성자들이 오히려 해당 가격을 목표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즉 가격이 급등할수록 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방지하기 위해 트레이더들은 XRP를 더욱 많이 매수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숏 스퀴즈가 발생해 가격 급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상태'

특히 가격이 급등하면 할수록 강제 청산을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빠르게 시장가로 매수하는 경향이 크고, 강제 청산이 발생하면 대량의 매수 주문이 쏟아지기에 엑스알피 가격 급등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그러면서 스테프는 "현재 XRP는 저평가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20 수준인데 공포 심리가 극단적으로 치달은 지금, 매수 적기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플(Ripple)사에서는 미국 전역에 암호화폐 교육 지원을 위해 5천만 달러(약 667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새롭게 출범한 '전국 암호화폐 협회(NCA)'에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미국인들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필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에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리플에서 기부한 5천만 달러가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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