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핫이슈를 이끌어낸 '오만추'
실제 현커(이영자, 황동주, 구본승, 김숙)까지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리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주목 받았던 지상렬,우희진 커플.
지상렬과의 커플 탄생을 기원했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결국 최종선택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어린 시절 아름다웠던 미모 만큼이나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우희진이었습니다.
오만추 남자 연예인과 마음이 맞지 않아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지만 지상렬이 진행하는 라디오에도 출연하며 오빠, 동생사이는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975년 5월생으로 현 49세의 나이인 우희진은 어린 시절의 미모를 넘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지상렬씨가 반할만합니다.
하얀색 케이블 니트에 가죽 자켓을 선택하는 센스를 보여준 그녀.
앞머리 있는 짧은 단발 컷트 헤어를 하며 동안 여배우로 자리매김 하는듯합니다.
스타일도 깔끔하고 심플한룩을 즐겨 입으며 여배우다운 우아함도 지녔습니다.
40대~50대 패션으로 인스타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우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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