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루원 임지민, 태민 자극한 탄탄 근육 “저도 운동하겠습니다”(로드투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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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루원 임지민이 태민도 놀란 피지컬을 공개했다.
9월 19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는 평가전 1라운드 에이스 배틀에 더크루원 임지민이 무대를 공개했다.
ATBO와 JUST B의 연합팀인 더크루원에서는 임지민이 에이스로 나섰다.
무용을 전공한 임지민은 무용과 강렬한 춤선을 더해 야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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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더크루원 임지민이 태민도 놀란 피지컬을 공개했다.
9월 19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는 평가전 1라운드 에이스 배틀에 더크루원 임지민이 무대를 공개했다.
ATBO와 JUST B의 연합팀인 더크루원에서는 임지민이 에이스로 나섰다. 임지민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근육질 몸매로 다른 출연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용을 전공한 임지민은 무용과 강렬한 춤선을 더해 야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연꽃 세트에서 등장한 임지민은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무대를 본 에잇턴 재윤은 “저 피지컬로 저렇게 춤추기 쉽지 않은데”라고 놀랐고, 템페스트 LEW는 “너무 잘했다.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에잇턴 윤성은 “보다 ‘와’ 소리가 나오는 댄싱이었다”라고 말했고, 에잇턴 재윤은 “솔직히 연꽃 없었어도 압도됐을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같은 팀원 승환도 “감동이다. 진짜 수고했다”라고 임지민의 무대에 만족했다.
MC인 샤이니 태민은 “저도 집에 가서 운동하겠다”라고 말하며 임지민의 피지컬을 부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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