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광주 車기업 시험·인증 지원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 및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차 및 부품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본사·지사·연구소·공장 등 사업자등록 기준 광주 소재 자동차 및 부품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 및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차 및 부품 기업의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선정 기업에는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 기업당 3520만원 한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본사·지사·연구소·공장 등 사업자등록 기준 광주 소재 자동차 및 부품 기업이다.
TS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022년부터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155개 시험 항목에 대해 총 8억2000만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수혜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신규 제작자 등록,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등 사업 다각화를 유도했다. 그 결과 최근 4년간(2022~2025년) 약 117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소형 전기화물차, 특수 다목적 소방 펌프차 등 제품 특성에 맞춘 자문을 제공해 기업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PBV 시장 진입도 지원했다.
올해는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과 수요를 직접 파악해 참여 기업의 편의성과 지원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공단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민간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기술 혁신과 자생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뉴스1 PICK]김혜경 여사, 하노이서 정일우와 마카롱 만들며 'K-문화 홍보'
-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N이슈]
- "가족 가만 안 놔둘 거야!" 전통시장 상인들, 악몽의 시간
- 2~4시간 자는 다카이치 총리 "잠이 부족하다" 토로
- SK하이닉스 성과급 '1인당 최대 12억' 전망에 "국민과 나눠야" 주장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