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 파라과이에 '4-1 완승'[뉴시스Pic]

고승민 기자 2026. 6. 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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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의 팀 림(왼쪽)과 크리스 리처드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42위)를 4-1로 꺾은 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2026.06.13.


[서울=뉴시스]고승민 안경남 김진엽 기자 =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D조 1차전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홈 팀인 미국이 4-1 승리를 거뒀다.

D조는 미국과 파라과이를 비롯해 튀르키예, 호주가 경쟁한다. 미국은 전반 7분 만에 나온 다미안 보바디야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번 대회 첫 자책골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흐름을 탄 미국은 전반전에만 두 골을 더 터트렸다. 전반 31분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린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인 전반 50분에는 멀티골을 터트렸다.

갈 길이 급해진 파라과이는 후반전에 변화를 주면서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28분 마우리시오가 한 골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오히려 후반 53분 미국의 지오바니 레이나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3점 차 승리를 완성시켰다.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의 폴라린 발로건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전반 추가 시간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의 폴라린 발로건(왼쪽)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전반 31분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의 폴라린 발로건(왼쪽)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전반 31분 팀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미국(15위)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파라과이(42위)와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15위)과 파라과이(42위)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파라과이(42위)의 다미안 보바디야(16)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15위)과 경기 전반 7분 자책골을 넣고 있다. 2026.06.13.


[잉글우드=AP/뉴시스] 파라과이(42위)의 다미안 보바디야(16)가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미국(15위)과 경기 전반 7분 자책골을 넣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13.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knan90@newsis.com,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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