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치명적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강남 레그웰의원 대표원장 이정표 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나이가 들게 되면 노화에 의해서 면역 시스템의 변화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여 염증을 유발을 한다고 설명했다.
정상적으로 염증을 우리가 억제하는 기능들이 있지만, 이 기능이 노화에 의해서 떨어지게 되고, 염증은 계속 올라가게 된다. 또 나이가 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가 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면역 기능을 교란시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또한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 음주와 흡연 등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담배 안에는 너무나 많은 독성 물질들이 있고, 이것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을 하기 때문에 염증을 만들게 된다. 알코올은 몸의 나쁜 미생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잦은 음주를 할 경우 몸에 좋은 미생물들은 줄어들게 도어 장내 불균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 고당, 고지방, 그리고 가공된 음식들을 먹게 되면 염증 반응이 촉진되면서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또한 운동이 부족할 경우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감소를 하게 되어 염증 제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정표 원장은 만성 염증을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음식 한 가지를 계란으로 꼽았다.
계란은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D, 루테인, 지아잔틴과 같은 항염증 성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성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계란에 포함된 단백질과 펩타이드가 암세포 성장을 억제를 시킨다.
계란 속의 콜린이라는 성분은 세포막의 안정성과 신경 전달 물질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암 예방과 관련이 있으며,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적정량의 계란 섭취는 심혈관 위험을 낮추고 사망을 낮추며, 계란 속의 고품질 단백질과 비타민 D가 혈관 내에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데 기여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몸에 좋은 계란은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효능이 두 배가 된다. 계란과 토마토랑 함께 먹게 되면 이 항산화 효과가 증폭이 되며, 영양소의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계란의 지방 성분이 토마토에 포함된 지용성 비타민 A, E, 그리고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며, 이런 조합이 비타민 A, D, E, K 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극대화시키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토마토랑 계란을 함께 먹으면 피부 재생효과와 모발 강화 효과가 있다.
계란의 콜린은 세포막을 형성하고 뇌 기능 향상에 필수적이어 신경계 건강과 염증 조절에 기여를 한다. 토마토의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균형을 유지를 해주며,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촉진하기 때문에 콜린과 칼륨이 궁합이 좋다고 설명할 수 있다.
또 계란 속의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노른자에 있는데,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함께 작용을 하면서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칼륨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서 혈압 조절하고 혈관 건강이 좋고, 계란은 고품질 단백질과 오메가 3가 있어 염증이 있는 심혈관 질환에 위험을 낮추고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의 유명한 라이코팬은 전립선암, 폐암, 위암 등에 도움을 주며, 여기에 비타민 E의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간다면 암세포 성장을 억제를 할 수 있다.

계란과 토마토를 함께 같이 먹는 섭취법은, 계란을 스크램블 에그로 하여 여기다가 신선한 토마토를 추가를 해서 섭취를 하면 영양소를 쉽게 흡수할 수가 있다.
샐러드로 섭취할 때는 계란을 삶고, 토마토 썰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올리브 오일 곁들이게 되면 지용성 영양소 흡수에 훨씬 효과가 좋아진다. 토마토를 준비할 때는 토마토 꼭지와 줄기에는 독성 성분인 토마틴이 있을 수 있어 줄기와 꼭지를 꼭 제거해야 한다. 조리 방법은 토마토를 열에서 익히게 되면 라이코팬이 흡수율이 높아진다.
스크램블 에그를 볶을 때 여기다가 토마토를 넣고 함께 볶아 준다면 라이코팬 흡수율을 좀 높일 수 있다. 섭취량은 계란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며, 하루에 한 개 정도 먹는다고 생각하여 섭취하면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