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안세영 연결했다…이수지도 깜짝 놀란 '월드클래스' 인맥 [미니또클럽]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초등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즉흥 여행기에 이어 멤버들이 한 팀으로 뭉쳐 진행한 '시크릿 마니또' 미션이 공개됐다.
기존 개별 미션이 예상보다 허무하게 마무리되자 제작진은 난이도를 낮춘 단체 미션을 제시했고, 추성훈·노홍철·이수지·덱스·제니는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멤버들은 단 하루라는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학년별 맞춤 선물을 준비해 자판기 형식으로 전달하고, 각 학년 특성에 맞춘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학년별 역할도 자연스럽게 나뉘었다. 제니는 5학년 교실을 응원 메시지와 행운 부적으로 꾸미기로 했고, 덱스는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우렁 각시 역할을 맡았다. 이수지는 배드민턴에 관심이 많은 4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응원 메시지를 추진했고, 추성훈은 2학년 학생들의 운동 수업과 어린이 유튜버 활동을 도왔다. 노홍철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놀이 공간 ‘홍철 동산’을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안세영 선수의 응원 메시지를 확보하는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가 먼저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고, 이를 들은 제니가 "직접 알지는 않지만 연락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나섰다. 이후 제니는 안세영 선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고, 프로그램 취지를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부탁했다. 당시 안세영 선수가 대회 일정으로 출국 중이었음에도 요청을 전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멤버들은 강당 입구를 학년별 선물 자판기처럼 꾸미고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역할을 유지하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노홍철이 준비한 홍철 동산이 공개되며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멤버들이 떠난 뒤 5학년 교실에는 제니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고, 급식 시간에는 안세영 선수의 메시지가 송출되며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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