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속물 변호사가 한 사건을 맡으며 신념의 변호사로 거듭나는 이야기에, 1137만 관객이 울고 분노했다.

속물 변호사의 변화
돈 잘 버는 세무 변호사가, 단골 식당 아들이 억울하게 잡혀가는 사건을 맡으며 인권 변호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실화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
영화는 실존 인물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대의 아픔과 한 인간의 각성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먹먹한 울림으로 입소문을 탔다.

송강호와 임시완
변호사에 송강호, 억울하게 끌려간 청년에 임시완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의 열연이 관객의 몰입을 한층 끌어올렸다.

1137만의 흥행
2013년 말 개봉해 1137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를 대표하는 흥행작이 됐다. 송강호를 다시 한번 '천만 배우'로 각인시킨 작품이다.

한 사람의 양심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묵직하게 묻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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