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영화 <먼 훗날 우리> 한국 리메이크 버전에 캐스팅된 문가영과 구교환

2018년 중국 로맨스 영화 <먼 훗날 우리>는 2020년 중국 멜로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동시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작품으로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볼수있는 작품이다.

이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 팬층이 상당한데, 영화에 출연한 정백연과 주동우는 이 작품의 히트로 중화권 최고의 스타이자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르게 된다.

이 작품은 2007년 춘절(설날). 베이징에서 헤이룽장성 야오장으로 가는 귀성열차에서 만난 여성과 대학생이 연인으로 발전해 어쩔수 없는 현실로 헤어지다 10년 후 재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처럼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이 2024년 우리나라에서 정식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복수의 연예 매체들은 기사를 통해 <먼 훗날 우리>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남녀 주인공으로 문가영과 구교환이 캐스팅 되었다고 보도했다.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며 멜로 퀸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가영은 <먼 훗날 우리>에서 주동우가 연기한 팡샤오샤오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보고있다. 원작에서는 시골을 떠나 상경해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청춘 캐릭터여서 원작과 비슷한 형태를 지닌 능동적인 캐릭터로 출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대 캐릭터로 출연 제안을 받은 구교환은 정백연이 연기한 린젠칭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보고있다. 극중 대학생 청년으로 졸업 후 취직을 못해 방황하는 캐릭터였다. 극중 주인공이 지하청에서 불법복제 CD를 파는 인물로 전락했는데, 이와 비슷한 캐릭터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문가영과 구교환은 실제 14살 차이라는 점. 물론 구교환이 동안 외모여서 대학생 청년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충분하지만 국내 리메이크 영화도 원작과 같은 형태로 완성될 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감독
- 유약영
- 출연
- 정백연, 주동우, 티엔 주앙주앙, 곡철명, 유계항, 소소명, 추의천, 장자현, 시여비, 이검청
- 평점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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