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쾌조의 출발… 남녀 6명 전원 개인전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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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간판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가까스로 예선을 통과했다.
팀 동료 신동민(화성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도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의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도 모두 500m 예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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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0m·여자 500m 예선전
결승은 13일, 개인전 첫 메달 경쟁
◆ 밀라노 동계올림픽 ◆

임종언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1분25초558을 기록,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1분25초422)에 이어 2조 2위로 통과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하고, 2025-2026시즌 쇼트트랙 월드투어 개인전에서 2차례 금메달을 따냈던 임종언은 생애 첫 동계올림픽 첫 레이스를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과정이 쉽지 않았다. 임종언은 레이스 초반 선두로 나선 뒤, 중반을 넘어선 뒤에도 잘 유지하는 듯 했다. 다만 스페첸하우저가 한바퀴를 남겨놓고 앞으로 치고나섰고, 뒤에서 따라붙던 스테인 데스멋(벨기에)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스케이트날 들이밀기로 역전을 시도했다. 비디오 판독이 펼쳐졌고, 임종언은 불과 0.023초 차로 데스멋을 따돌리고 가까스로 예선을 넘어섰다. 각 조 3위 선수 중 상위 4명이 올라설 수도 있었지만 하마터면 탈락 위기를 겪을 뻔 했다.

밀라노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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