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대형 악재 닥친 가스공사, 발목 접질린 김낙현 시리즈 아웃···마티앙·김준일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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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김낙현이 발목 부상으로 시리즈 아웃 판정을 받았고, 만콕 마티앙과 김준일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김낙현, 김준일, 마티앙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
가스공사 관계자는 15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낙현이는 시리즈 아웃이다. (김)준일이와 마티앙은 부기가 있는데 의지가 워낙 강하다. 내일(16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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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수원 KT와의 2차전에서 71-75로 패했다. 외국선수 1명이 없는 상황에서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가 됐다.

마티앙은 2쿼터 중반 공을 향해 몸을 던지던 박준영의 몸에 왼쪽 다리가 깔렸다. 이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바깥쪽으로 접질렸다. 잠시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스스로 일어나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3쿼터 다시 투입되어 끝까지 경기를 마쳤지만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야말로 부상 투혼이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5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낙현이는 시리즈 아웃이다. (김)준일이와 마티앙은 부기가 있는데 의지가 워낙 강하다. 내일(16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 어제(14일)와 오늘(15일) 팀 훈련을 소화했다. 조절은 필요하지만 뛸 수 있을 것 같다”며 니콜슨의 몸 상태를 전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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