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출시

손재철 기자 2026. 4. 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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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탄산에 건강함을 더한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웰니스 탄산음료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새로운 탄산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해피즈(Happiz)’는 행복을 뜻하는 Happy, 탄산의 청량감을 뜻하는 Fizz의 합성어로 ‘행복을 담은 청량감’을 전달하는 탄산음료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 속에서 가볍게 행복을 더하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피즈’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식이섬유 2.5g이 함유된 프리바이오틱 소다이다.

자사 특허균주를 활용해 국내산 유자, 생강, 보리, 현미, 녹차 등 발효 원료 5종을 사용해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한 것이 특징이다.

‘해피즈’는 355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레몬라임의 청량함을 강조한 ‘레몬라임’, 상큼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트로피칼믹스’, 달콤한 체리향이 가득한 ‘팝핑체리’ 등 총 3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단독 선발매 되며,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는 제로칼로리, 식이섬유, 발효원료 등 차별화된 요소를 바탕으로 새로운 탄산음료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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