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 한 상가건물서 불…진화 중
박수철 기자 2024. 10. 10. 16:58
10일 오후 3시55분께 화성시 남양읍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7명과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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