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5, 쏘울 단종의 아쉬움 달랠 가성비 전기차?

쏘울 단종, 기아 EV5로 세대교체? 가성비 전기차 시대 열리나?

기아의 대표적인 박스카, 쏘울이 1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소식입니다. 2008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데요. 쏘울의 빈자리는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되었던 기아 EV5가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EV5가 쏘울의 감성과 실용성을 이어받아 새로운 전성기를 열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형 EV5와는 완전히 다른 한국형 E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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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먼저 데뷔한 EV5지만, 국내 출시 모델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배터리입니다. 중국 모델에 탑재되었던 LFP 배터리를 제거하고, 주행거리와 출력을 향상시킨 NCM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특히 롱레인지 AWD 모델에는 81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완충 시 5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승부수, 4~5천만 원대 가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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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는 가성비 전기차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전략 모델입니다. 업계에서는 4~5천만 원대의 가격을 예상하며,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 후반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이라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V9 디자인 계승, 풍부한 편의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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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의 외관은 EV9의 박시하고 남성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기아 특유의 램프 디자인이 적용되어 강렬한 인상을 주며, 실내에는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트리플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장착됩니다. 또한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시트, 3존 독립공조 시스템, 슬라이딩 센터 콘솔, 2열 평탄화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디자인과 편의성 모두 놓치지 않은 EV5의 상품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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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는 EV3, EV4와 함께 가성비 전기차 전략의 마지막 퍼즐과 같은 모델입니다. 연간 목표 생산량은 2만 대 수준인데요. EV5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다면 4~5천만 원대 전기차 수요를 선점하고, 기아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쏘울이 남긴 감성과 실용성의 공백을 채워줄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새로운 시대 열 주인공 될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기아 EV5의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예상됩니다. 과연 기아 EV5가 브랜드 전기차 전략의 중심이자 대중화를 이끌 핵심 모델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까요? 쏘울의 뒤를 이어 기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아 EV5는 단순히 쏘울의 대체 모델이 아닌, 기아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전략 모델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상품성, 매력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특징 | 내용 】

• 특징: 디자인
• 내용: EV9의 디자인 계승, 기아 특유의 램프 디자인

• 특징: 배터리
• 내용: NCM 배터리 (롱레인지 AWD 모델 81kWh)

• 특징: 주행거리
• 내용: 완충 시 500km 이상 (롱레인지 AWD 모델 목표)

• 특징: 예상 가격
• 내용: 4~5천만 원대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 후반대)

• 특징: 편의사양
• 내용: 트리플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마사지 시트, 3존 독립공조 시스템, 슬라이딩 센터 콘솔, 2열 평탄화 등

• 특징: 출시 시기
• 내용: 2024년 하반기 (예상)

*상기 정보는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