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커스텀 카 쇼 ‘세마쇼(SEMA SHOW) 2022’에서 미국 렉서스가 IS를 베이스로 한 커스텀 카 ‘DSPORT IS 600+ 프로젝트 빌드’를 선보였다. 어떤 부품이 추가됐을까.
미국 렉서스는 2022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스텀 카 쇼인 세마쇼 2022에서 FR 세단 IS를 베이스로 한 커스텀 카 DSPORT IS 600+ 프로젝트 빌드를 전시 중이다.

DSPORT IS 600+ 프로젝트 빌드에는 렉서스의 최상급 세단 LS의 가솔린 사양(LS500)에 탑재한 3.5리터 V형 6기통 트윈 터보(V35A형)를IS에 이식했다.
또한 부스트압을 향상시켰기 때문에 E85연료(에탄올을 85% 포함한 혼합연료) 사용시 600마력 이상의 힘이 발휘된다. 여기에 완전 순차(full sequential) 6단 변속기를 결합시켰다.
아울러 서킷주행에 특화하기 위한 경량화 작업을 위해 리어 시트를 제외하고 보닛이나 트렁크에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차내는 4점식 롤 케이지를 짜 넣었을 뿐만 아니라 RC F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패키지를 넣었다. 외장은 브랜드 ‘Artisan Spirits’의 와이드 바디 오버 펜더 키트를 달아 박력 있는 외관 디자인을 두드러지게 했다.
미국 렉서스 측에서는 DSPORT IS 600+ 프로젝트 빌드에 대해 “렉서스가 참가한 세마쇼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퍼포먼스의 차”라고 설명하고 있다.
조희정 에디터 hj.cho@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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