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관리를 위해 꾸준히 지중해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해 지중해식 음식을 선보이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마토, 부라타 치즈, 오이에 아보카도 오일을 뿌린 샐러드를 준비한 이정현은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지중해식 샐러드다”며 “아보카도 오일은 몸에 좋아 듬뿍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정현은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출연한 한 방송에서도 산후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 "잡곡밥 한 주먹에 채소를 많이 먹었고, 단백질도 조금 먹으니 살이 쭉쭉 빠졌다"며 지중해 식단을 실천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정현이 꾸준히 실천 중인 '지중해식 식단'은 무엇이며, 어떤 효과가 있을까.


#지중해 식단
지중해 식단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전통 식습관에서 비롯된 건강식이다.
주요 특징은 잡곡이나 통곡물,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 올리브 오일을 중심으로 하고, 생선·해산물·콩류를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주 섭취한다는 점이다.
붉은 고기나 가공식품, 설탕은 최소화하며, 소량의 유제품과 와인을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엇보다 ‘균형’과 ‘자연식’을 중시해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 식단의 효과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건강한 식단’ 중 하나로 꼽히는 지중해 식단은 여러 연구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
먼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 또 채소와 과일 위주의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개선과 장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면서도 포화지방을 줄여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지연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병 등 인지기능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