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가능한 경기남부 최대 5성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호텔로 올해 4월 문을 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레지던스'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최고등급인 5성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 영업에 들어갔다.
5일 현판식을 가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최근 심사에서 호텔과 레지던스가 각각 5성, 총 10성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호텔 객실 432개와 레지던스 170실을 합해 총 602개 객실로 구성된 풀서비스 호텔이다. 식음업장으로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 루프탑 바&레스토랑 닉스 등을 마련해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꼽힌다. 식음업장에서는 해양관리협의 및 수산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수산물을 사용한다. ESG 프로젝트인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주재료 중 하나인 달걀도 자연 방목형으로 키운 닭으로부터 얻는다.
특히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브랜드 캠페인 '영혼을 달래주는 음식 (Comfort F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데메테르에서는 된장찌개를 K-푸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선정해 제공한다.
호텔 옥상에 도심 속 양봉장을 만들어 놓은 것도 신선한 시도다. 환경 파괴로 사라져가고 있다는 꿀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건강한 생태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양봉장에서 수확한 벌꿀은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활용된다.
경기 남부권에서는 드물게 탁 트인 전망이 있는 실내 수영장과 150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실내 골프 연습장, 테니스코트,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진정한 의미의 호캉스가 가능한 특급 호텔로 평가된다. 이밖에 LED 미디어 월과 최첨단 음향 장비를 구비한 대연회장인 그랜드 볼룸은 성남 최대 규모 연회장으로 대형 연회 및 전시 행사도 수용할 수 있다.

객실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자연 채광을 통해 힐튼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준다. 통창을 통해 숲 전망을 누릴 수 있는 포레스트뷰 객실도 갖췄다. 레지던스 객실은 조리 시설을 완비한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워케이션 등 장단기 연박 투숙객들에게 적합하다. 판교 인근이지만 탄천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조용한 공간 속에 휴양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힐튼 브랜드 중 '더블트리'는 국내에선 판교가 처음이다.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가까워 서울에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티모시 소퍼(Timothy Soper) 힐튼 일본·한국·마이크로네시아 총괄 부사장은 "올해 힐튼이 한국에 진출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올해, 최초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마크 미니(Mark Meaney) 한국 총괄 지배인은 "한국은 미래가 기대되는 비즈니스 및 레저의 역동적인 목적지로, 힐튼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호텔 산업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더블트리 판교는 출장객부터 장기 체류를 원하는 휴가객까지 모든 여행 부문에 적합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센트 옹(Vincent Ong) 아시아태평양 풀서비스 브랜드 부사장은 "더블트리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고객들에게 친절하고 친근하며 따뜻한 환대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고객이 체크인을 할 때 우리의 따뜻한 시그니처 쿠키를 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며 브랜드를 설명했다.
피타 루이터(Peta Ruiter) 총지배인은 "비즈니스와 편안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호텔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공략할 것" 이라며 "한국 최초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은 모든 고객들에게 두 배의 편안함과 배려를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브랜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동주 기자 lawmak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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