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볼 수 없는 라인업"…11년 만에 복귀→역대급 비주얼로 개봉 전부터 반응 뜨거운 韓영화 ('군체')

강지호 2026. 3.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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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군체'의 개봉을 5월로 확정 짓고, 컨셉 타이포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연상호의 메가폰과 화려한 라인업이 만나 완성될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가장 뜨거운 화제작 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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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군체'의 개봉을 5월로 확정 짓고, 컨셉 타이포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공개된 컨셉 타이포는 타이틀 사이 하얀 점액질로 뒤엉킨 감염자들의 모습을 담아 그 비주얼만으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속 감염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군체'로 거듭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격동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스크린 속 펼쳐질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를 예고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군체'는 개봉 전부터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부터 놀라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구교환,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는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한국형 좀비 장르물의 이정표를 세우고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 디스토피아 세계의 정점을 보여준 시리즈 '지옥', 저예산 영화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극장을 사로잡은 '얼굴' 등 자신의 색을 고수하며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연출로 전 세계 관객을 놀라게 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군체'는 또 한 번 그의 새로운 지평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상호의 메가폰과 화려한 라인업이 만나 완성될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가장 뜨거운 화제작 극장을 찾는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군체',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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