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영화 '대부'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토대로 탄생한 영화 <대부> 제작기! 흥미진진 일화 가득
• <탑건: 매버릭> 마일즈 텔러, 오스카상 수상한 제작자 ‘앨버트 S. 러디’로 변신
• ‘대부’ 완전 정복은 왓챠에서! 시리즈 <오퍼>, 영화 트릴로지 3편 함께 감상 가능

왓챠에서 명실 공히 최고의 갱스터 무비로 손꼽히는 명작 <대부>의 비하인드를 다룬 영화가 나왔다. 이번에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로 나온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것이다. 이 영화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제작자 ‘앨버트 S. 러디’(이하 앨 러디)의 <대부> 제작기를 담은 실화 기반 드라마다. 

앨 러디는 <대부>로 1972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했고 오랜 세월이 흐른 2004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다시 한번 오스카상을 손에 거머쥔 인물이기도 하다.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는 당시 신인 프로듀서였던 앨 러디를 중심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작품 <대부>가 어떤 험난한 제작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왔는지를 밝힌다. 

작가 마리오 푸조가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족으로 거대 범죄 조직이기도 한 코를레오네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대부]를 발표한 것이 1969년이다. 이 소설은 나오자마자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영화사 파라마운트는 [대부]의 영화화 권리를 취득하고, 신인 프로듀서 앨 러디에게 제작을 맡긴다. 또한 당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인 감독이었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를 감독으로 캐스팅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내용에 불만을 품은 마피아 세력들이 그들의 원고 집필 과정에서 영화화를 무산시키려 한다.

영화 <대부>는 시작부터 스튜디오의 반대, 부족한 예산과 시간도 모자라 마피아의 협박까지 받으며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드라마는 흡입력 있는 전개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위플래쉬>와 <탑건: 매버릭>의 마일즈 텔러가 주인공 앨 러디 역을, 매튜 구드가 파라마운트 CEO 밥 에번스로 변신하였으며, 댄 포글러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을, 앨러디의 비서 베티 매카트 역에는 주노 템플이 맡았다. 이들의 묵직한 연기는 극을 긴장감 있게 끌고 간다.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는 총 10부작으로, 왓챠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 <대부> 트릴로지 3부작도 왓챠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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