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계단, '신비아파트' 극장판과 협업...캐릭터 12종 등장
강미화 2025. 11. 28. 10:51

넵튠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에 '신비아파트' 캐릭터 12종을 적용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무한의 계단'은 내년 1월 10주년 극장판 개봉을 앞둔 '신비아파트'와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즐길거리와 보상을 제공하고 '신비아파트' 극장판 홍보에 나선다.
오는 2026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는 '무한의 계단' '신비아파트' 콘텐츠에는 '신비' '구하리' '최강림' '지하국대적' 등 시리즈 주역들이 등장해 계단을 오르고 악귀를 물리쳐 '팔로워'를 획득하는 이벤트 모드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수집한 '팔로워' 수에 따라 미션을 수행해 캐릭터 성장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최대 500계단까지 즉시 올라가는 '도깨비 비술' 스킬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인기스타 신비' '대학생 하리' '지에이 (GA) 요원 강림' 등 캐릭터 스킨을 비롯해 '밍메이' '엔리께' '요하나' 등 도깨비 캐릭터 '신비아파트 배경' '소환귀 펫' 등 한정판 보상이 지급된다.
이밖에도 이벤트 모드에서 특정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영화 관람권 총 10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진수 엔플라이 유닛장은 "무한의 계단과 신비아파트 모두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컬래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무한의 계단'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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