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비 2800 받는 이찬원, '공짜'에 눈 돌아갔다…大감격에 '입 떠억' ('톡파원 25시')

김도현 2025. 12. 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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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태자 이찬원이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여행 코스에 감탄을 표했다.

해당 루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부터 중국 칭하이성, 호주 멜버른 총 세 군데를 소개했으며 특히 라스베이거스 코스는 200달러 '갓성비' 동선으로 이찬원을 포함한 패널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지난 1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자연의 비경부터 초호화 뷔페 탐방까지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랜선 여행 특집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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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이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여행 코스에 감탄을 표했다. 해당 루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부터 중국 칭하이성, 호주 멜버른 총 세 군데를 소개했으며 특히 라스베이거스 코스는 200달러 ‘갓성비’ 동선으로 이찬원을 포함한 패널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행사비만 2800 받는 이찬원도 놀라는 코스. 대체 뭐길래"라며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지난 1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대자연의 비경부터 초호화 뷔페 탐방까지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랜선 여행 특집이 방영됐다. 해당 회차에선 선정된 ‘톡파원’이 직접 해당 도시에 직접 가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등 여행기를 촬영하여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먼저 첫 번째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였다. 미국으로 떠난 ‘톡파원’은 단돈 200달러의 가성비 여행을 선보였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호텔을 시작으로 무료 서커스 공연까지 볼 수 있었고 이찬원은 "이게 무료라니. 퀄리티가 너무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5성급 3대 뷔페 중 한 곳에서 음식을 맛본 뒤,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 ‘세븐 매직 마운틴스’를 무료로 감상하며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 두 번째 여행지는 중국 칭하이성이었다. 이곳에선 10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일월산이 소개됐다. 산속에는 티베트 불교 성지 타얼사가 있었고 특히 절 내부 금빛 대금 와전과 티베트 문화풍 인테리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산을 다 둘러본 후 찾아간 차카염호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 풍경이 펼쳐졌다. 이에 패널들은 "인생샷 성지"라며 놀라워했다.

대망의 마지막 코스 멜버른은 가히 하이라이트로 불리기 충분했다. 호주 멜버른의 초역세권 프라이빗 발코니 숙소는 등장과 동시에 감탄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방문한 세인트 킬다 비치에선 초호화 크랩 요리를 공개했다. 식사를 마친 톡파원은 죽기 전에 봐야 할 경관 중 하나로 꼽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방문해 멜버른의 풍부한 매력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이찬원은 2020년 3월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가수,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가 방송을 통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TOP 7의 평균 행사비는 2,000만 원 이내이며, 그 중 이찬원의 출연료는 2,8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티엔엔터테인먼트,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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