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월드컵 본선 좌절' 이탈리아, 축구협회장 사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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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이 결국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의 사임으로 이어졌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은 이탈리아 로마의 협회 본부에서 열린 FIGC 회의 직후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이탈리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월드컵 유럽 PO 맞대결은 '아주리의 비극'으로 끝났다.
반면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대회부터 3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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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탈리아의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이 결국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의 사임으로 이어졌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은 이탈리아 로마의 협회 본부에서 열린 FIGC 회의 직후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이탈리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월드컵 유럽 PO 맞대결은 '아주리의 비극'으로 끝났다. 1-1 동점으로 간 승부차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4-1로 이겼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이 승리로 월드컵 본선 B조에서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경쟁하게 됐다. 반면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대회부터 3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국가대표팀의 단장을 맡은 레전드 골키퍼 출신 잔루이지 부폰도 사임 의사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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