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신진서 복병에 당했다…삼성화재배 16강 중도 탈락

김학수 2025. 11. 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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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서 탈락했다.

11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에게 244수 만에 불계패했다.

국내 랭킹 6위 이지현도 중국 랭킹 1위 딩하오에게 203수 만에 불계패했고, 목진석은 중국의 푸젠헝에게 130수 만에 불계패했다.

2025 삼성화재배 8강에는 한국 3명, 중국 5명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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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오른쪽)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서 랴오위안허 9단에게 패했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삼성화재배 16강에서 탈락했다. 11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에게 244수 만에 불계패했다.

신진서는 중반 대마가 끊어지며 백의 공격에 시달렸다. 종반 미세한 추격을 했으나 역전에 실패했다.

국내 랭킹 6위 이지현도 중국 랭킹 1위 딩하오에게 203수 만에 불계패했고, 목진석은 중국의 푸젠헝에게 130수 만에 불계패했다.

2025 삼성화재배 8강에는 한국 3명, 중국 5명이 진출했다.

12일 8강 첫날은 랴오위안허-푸젠헝, 딩하오-탄샤오의 중·중전 두 판이 성사된다. 13일에는 박정환-양딩신, 강동윤-김지석 경기가 열린다.

박정환은 양딩신에게 7승 2패로 앞서 있다. 강동윤과 김지석은 20승 19패로 호각이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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