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열'...'문제아 FW' 영입 무산! 레알 마드리드 잔류 '공식 발표' 떴다→"내 꿈의 구단, 적절한 시기에 재계약할 것"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직접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컨펌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고 오랫동안 잔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비니시우스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왼쪽 윙어 중 한 명이다. 폭발적인 주력과 화려한 드리블 돌파를 앞세워 현대 축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자원으로 손꼽힌다.
2018-19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비니시우스는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24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견인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감독 경질 이후에도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추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나는 적절한 시기에 재계약을 맺고 오랫동안 이곳(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꿈의 구단이라는 점을 기억해줘라"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협상에 대해서는 매우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와 그랬던 것처럼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도 특별한 유대감이 있다. 그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명확히 알려줬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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