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떠 있는 ‘섬 호텔’…30분 기차 타고 달려간다는 중국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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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쑤저우에서는 호숫가 봄 풍경이 한창이다.
포시즌스 호텔 쑤저우가 봄 축제를 연다.
상하이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진지호 한가운데 위치한 섬에 자리한 이 호텔은 쑤저우 전통문화와 현대적 휴식이 어우러진 호숫가 리조트다.
봄이 오면 섬은 푸른 잔디로 덮이고 이슬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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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원은 지그재그 다리와 타이후 돌 등 쑤저우 지역 전통 요소로 꾸몄다. 봄이 오면 섬은 푸른 잔디로 덮이고 이슬이 반짝인다. 매화는 2월 중순부터 피고, 호텔 앞 벚꽃은 4월까지 만개한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시설도 다양하다. 키즈 포 올 시즌스에는 키즈 센터와 틴 센터가 있다.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을 위해 야외 인피니티 풀과 다양한 실내외 수영장을 갖췄다. 반려견 동반 투숙객을 위한 용품과 서비스도 준비했다.

진지호에서는 세일링과 패들보딩 같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구시가지 핑장 로드에서는 자갈길을 걸으며 옛 거리와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산탕 거리에서는 수향 마을 풍경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졸정원에서는 장난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윤허는 동양 요리부터 서양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DIY 중국 매듭이나 달걀 페인팅 같은 활동도 진행한다.

스파와 실내 수영장은 중정에 위치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통유리창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실내와 야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실내 수영을 하면서도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스파는 자연 치유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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