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US오픈 챔피언 라두카누 '한국 온다'... 이달 코리아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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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선수가 출전한다.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는 6일 "2021년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인 엠마 라두카누(23·36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라두카누는 US오픈에서 우승한 이듬해(2022년) 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했고 4강에 오르며 흥행의 아이콘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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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는 6일 "2021년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인 엠마 라두카누(23·36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대회 관계자는 "당초 같은 주 중국에서 열리는 빌리 진 킹 컵 파이널스에 영국 대표 선수로 출전 예정이었던 라두카누는 주최측의 오랜 노력 끝에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라두카누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라두카누는 2021년 US오픈 우승 당시 19세로 오픈 시대 최초로 예선 통과 후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자란 라두카누는 루마니아계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배경의 선수로 다국적 팬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공격적인 테니스 스타일로 주목 받는다.
라두카누는 US오픈에서 우승한 이듬해(2022년) 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했고 4강에 오르며 흥행의 아이콘 역할을 했다. 4강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와 경기 중 둔부 부상으로 대회를 기권했다. 그리고 작년 코리아오픈에 돌아와 8강까지 올랐으나 또 한번 발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올해가 세 번째 출전이다.
한편 2021 롤랑가로스와 2024 윔블던 우승자인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도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다. 이로써 2025 코리아오픈에는 이가 시비옹테크를 비롯해 소피아 케닌(미국), 라두카누, 크레이치코바까지 4명의 그랜드슬래머가 출전하게 됐다.
대회 관계자는 "US오픈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까지 더해지면 코리아오픈의 흥행거리는 더욱 많아지게 된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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