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오징어게임 시즌3 소름돋는 반전내용 공개, 박규영이 사진 빛삭한 진짜 이유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핑크 가드 역할로 출연했던 배우 박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게임의 촬영장 사진을 올렸다가 빛의 속도로 삭제한 것을 두고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핑크 가드란 드라마 속에서 게임의 참가자들을 통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이들인데요.

해당 사진 자체만으로는 아무 정보도 얻을 수 없는데요.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핑크가드 역할로 출연했던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한 스틸컷이나 포스터 등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나온 네티즌들의 분석을 확인한 배우 박규영이 급히 이 사진을 삭제한 것을 두고, 오징어게임 시즌 3의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가 밝혀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요.



<스포일러 경고!>이 아래 부분부터는 오징어 게임 시즌3에 관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리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분은 신중히 스크롤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배우 박규영이 연기한 '노을'은 탈북민 역할로 평소 인형 탈을 쓴 채 놀이공원에서 일하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북한에 두고 온 딸을 찾으려 하고 있는데요.

예상을 뒤엎고 그녀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참가자가 아닌 핑크 가드 역할로 출연했지만 다른 이들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이단아였습니다.

게임 주최측이 게임 도중 살아남지 못한 희생자들을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던 그녀는 부당한 제재를 받게 되고 이후 조용하게 행동하게 되었는데요.

이 게임 주최자들과 다른 핑크 가드들에게 억울한 감정과 원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만큼 그녀가 오징어게임 시즌 3에서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 참가자들을 도울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올 만한데요.

그런데 이 역할을 맡은 배우 박규영이 공개한 사진의 왼쪽을 보면 또 다른 핑크가드 한 명이 촬영 도중 의자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네티즌들은 이 왼쪽의 핑크가드가 참가자 246번 박경석으로 출연했던 이진욱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이진욱은 사회에서 탈북녀 노을이 일하는 놀이공원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였습니다.

아내 없이 홀로 키우는 아픈 딸을 위해 누구보다 절실하게 상금을 필요로 하고 있는 입장인 것으로 그려졌는데요.

이진욱이 연기한 246번 박경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성기훈과 함께 반란에 가담했지만 이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키가 작은 핑크 가드에게 총을 맞았는데 아마도 그에게 총을 쏜 것이 다름아닌 핑크가드 강노을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즌 2에서 강노을의 행동을 보아 일부러 박경석을 죽이지 않았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그리고 이는 곧 시즌 3에서 그녀가 죽지 않은 박경석을 되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줄만 알았던 246번 박경석이 핑크 가드로 위장해 강노을과 함께 반란을 꾀한다면 이 게임의 최종 결과는 또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 수 없는데요.

이 추측이 정말로 맞아들어가게 될지 오징어 게임 시즌 3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 3는 2025년 6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