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유기견 입양 후 온가족 산책 나섰다…훌쩍 큰 두 자녀 ‘눈길’

이민주 기자 2026. 8. 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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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SNS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새 가족이 된 유기견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입양한 반려견 ‘초파’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권상우·손태영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 뉴저지의 공원과 주택가를 배경으로 가족 모두가 반려견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태영 SNS
손태영 SNS
손태영 SNS

손태영은 레깅스와 루즈한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초파와 산책에 나섰고, 권상우 역시 흰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직접 리드를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들 룩희 군의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훌쩍 큰 키로 시선을 모은 룩희 군은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몸을 낮추고 목줄을 살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딸 리호 양 역시 자전거를 끌고 아빠 권상우와 함께 산책에 나서 새 식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일상을 완성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믹스견 ‘초파’를 임시 보호한 뒤 정식 입양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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