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은 ‘만능형 인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스타입니다. 연예 활동뿐 아니라 주류 사업, 콘택트렌즈 브랜드 론칭까지 사업가로서 발을 넓혔고, 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요리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죠. 2025년 4월에는 연봉 20억 원대 글로벌 사모펀드 금융인과 결혼하며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가 돋보였습니다. 효민은 평소 노란색을 사랑하는데, 티셔츠는 물론 휴대폰 케이스와 신용카드까지 옐로우 컬러로 맞춰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노란 티셔츠 위에 블랙 브라탑을 레이어드한 과감한 Y2K 감성 코디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라탑은 단독으로 입는 경우가 많지만, 효민은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독창적인 매력을 살렸습니다. 누구나 시도해보고 싶지만, 실제로 외출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파격적인 스타일을 그녀는 특유의 자신감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여기에 도트 패턴의 새틴 스커트를 매치해 걸리시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블랙과 옐로우의 강렬한 대비, 브라탑의 개성, 그리고 스커트의 러블리한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효민표 Y2K 패션’이 완성된 셈이죠.

사업가, 자격증 소유자, 아내, 그리고 패션 아이콘까지—다방면에서 6각형 매력을 보여주는 효민. 이번 브라탑 공항룩은 그녀의 당당한 기세와 스타일 감각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레전드 패션으로 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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