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유겸, 벌써 상병 달았다…절친 그레이와 '깜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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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유겸이 상병을 단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유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겸은 단정하게 군복을 차려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9일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 유겸은 현재 복무 9개월 차를 맞아 군복에 상병 계급장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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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갓세븐 유겸이 상병을 단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유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겸은 단정하게 군복을 차려입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특히 군복 가슴팍에 부착된 상병 계급장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해 9월 29일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 유겸은 현재 복무 9개월 차를 맞아 군복에 상병 계급장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21년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이적한 이후 두터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소속사 동료였던 그레이는 유겸의 솔로 타이틀곡 '네 잘못이야' 등에서 호흡을 맞추며 음악 안팎으로 끈끈한 친분을 이어왔다. 이번 만남 역시 그레이가 유겸의 출타 일정에 맞춰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겸은 2014년 1월 미니 앨범 '갓 잇?(Got it?)'으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의 멤버로, 팀 내 메인댄서와 보컬을 맡아 활약해 왔다. 이후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유겸도 소속사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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