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김길리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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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18·서현고등학교)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첫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22-23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는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6차 대회로 막을 내렸다.
김길리는 월드컵 시리즈 최종 1위를 달성한 1500m에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김길리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혼성계주 금3·은2 및 여자계주 금2·동2를 함께하며 단체전 호흡 또한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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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18·서현고등학교)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첫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22-23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는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6차 대회로 막을 내렸다. 김길리는 여자 1000m 은1·동1 및 1500m 금2·은1·동1로 개인전 6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 2차례 우승한 1500m은 월드컵 시리즈 종합 1위다. ▲2023 유럽선수권 은메달리스트 하너 데스멋(26·벨기에) ▲2021 세계선수권 준우승자 코트니 사로(22·캐나다) ▲한국대표팀 간판 최민정(24·성남시청) 등 해당 종목 톱스타를 제쳤다.

1500m는 2022·2023 세계청소년선수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종목이기도 하다. 주니어 월드챔피언십 금2·은1 빛나는 1000m 역시 이번 시즌 월드컵을 통해 성인 무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길리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혼성계주 금3·은2 및 여자계주 금2·동2를 함께하며 단체전 호흡 또한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4대륙선수권 여자계주 우승 멤버로도 활약했다.
- 2019-20 세계청소년선수권 1000m 금메달
- 2021-22 세계청소년선수권 1500m 금메달
- 2021-22 세계청소년선수권 1000m 은메달
- 2022-23 세계청소년선수권 1000·1500m 2관왕
- 2022-23 월드컵 1차 대회 1500m 은메달
- 2022-23 월드컵 1차 대회 1000m 동메달
- 2022-23 월드컵 2차 대회 1500m 금메달
- 2022-23 월드컵 3차 대회 1500m 동메달
- 2022-23 월드컵 5차 대회 1500m 금메달
- 2022-23 월드컵 6차 대회 100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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