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항과 트렌치코트 찰떡! 가을 멋녀의 트렌치 노마드 출국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가을 분위기 풀풀 풍기는 트렌치코트 출국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가을가을 분위기 가자가자~~가 보자!!”라는 글과 함께 출국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에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친 공항룩으로 멋스러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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