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맘' 성유리, 43세 놀라운 '동안 요정'..생일 같았던 하루에 감사한 미니스커트룩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아닙니다만😄생일 같았던 하루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성유리는 아이보리 바탕에 블랙 밴딩 포인트가 돋보이는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습니다.
또, 성유리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성유리는 머리를 낮게 묶고 검은색 리본을 장식해 청초하고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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