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2년만의 국내 라운드 어땠나? [KLPGA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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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팬들에게 인사한 전인지(31)가 첫 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전반적으로 퍼팅이 아쉬운 하루였다.
전인지는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써내 공동 39위(1오버파 73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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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팬들에게 인사한 전인지(31)가 첫 라운드에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전반적으로 퍼팅이 아쉬운 하루였다.
전인지는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써내 공동 39위(1오버파 73타)에 자리했다.
이날 중견 박지영(29), 신예 김민솔(19)과 같은 조에서 정면 대결한 전인지는 1번홀(파5) 5.1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온 그린을 시킨 6번홀(파4), 12.8m 거리에서 쓰리퍼트 보기가 나왔다. 1.5m 파 퍼트가 빗나가면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간 전인지는 14번홀(파4) 5.9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으나, 바로 15번홀(파5)에서 어프로치 샷 실수를 범하면서 보기를 적었다.
이븐파로 20위권을 달린 전인지는 마지막 홀(파5)에서 보기로 홀아웃했다. 그린 왼쪽 러프에서 시도한 칩샷이 부담스러운 8.8야드 파 퍼트를 남겼고, 넣지 못했다.
전인지처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정상을 밟았던 역대 챔피언 박지영도 1오버파 공동 39위로 출발했다.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박지영은 후반 들어 14번 홀까지 파 행진하면서 1언더파 10위권이었다.
그러나 15번홀(파5)에서 치명적인 어프로치 샷 실수를 범했다. 벌타를 받고 시도한 다섯 번째 샷으로 공을 프린지로 보낸 뒤 2퍼트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또 다른 동반 플레이어 김민솔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공동 6위(2언더파 70타)로 선전했다.
김민솔은 6번홀과 8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낸 뒤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작성한 보기 2개와 바꾸었다.
이후 막판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7번홀(파4) 1.6m, 18번홀(파5) 7.4m 버디 퍼트가 들어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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