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앞두고 ‘통합 요금’ 꺼내든 티빙·웨이브…월 9500원에 ‘동시 시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빙과 웨이브가 통합 요금제를 출시한다.
16일 티빙·웨이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첫 통합 신규 요금제 '더블 이용권'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콘텐츠의 강자인 티빙과 지상파 프로그램을 보유한 웨이브를 동시에 구독할 수 있다.
개별 구독 시 웨이브 베이직이 월 7900원이고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가 월 5500원으로 총 1만3400원인 점을 고려하면 41%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티빙·웨이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k/20250616142102264txxt.jpg)
16일 티빙·웨이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첫 통합 신규 요금제 ‘더블 이용권’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콘텐츠의 강자인 티빙과 지상파 프로그램을 보유한 웨이브를 동시에 구독할 수 있다.
더블 이용권은 ‘더블 슬림’(티빙 광고형 스탠다드+웨이브 베이직·월 9500원), ‘더블 베이직’(티빙 베이직+웨이브 베이직·월 1만3500원), ‘더블 스탠다드’(티빙 스탠다드+웨이브 스탠다드·월 1만5000원), ‘더블 프리미엄’(티빙 프리미엄+웨이브 프리미엄·월 1만9500원) 등 4종류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더블 슬림 이용권을 월 7900원에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개별 구독 시 웨이브 베이직이 월 7900원이고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가 월 5500원으로 총 1만3400원인 점을 고려하면 41%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셈이다.
티빙·웨이브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OTT시장에서 플랫폼 간 경계를 넘는 최초의 사례로, 멀티호밍 이용자들에게 콘텐츠 선택의 폭은 넓히고 가격 부담은 줄이는 혁신적 대안”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더블 이용권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0일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티빙의 임직원이 웨이브의 임직원을 겸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내년까지 현행 요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더블 이용권 출시는 공정위 결정에 대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 月(음력 5월 21일) - 매일경제
- 아들 결혼에 울컥한 李대통령…“평범하지 않은 아버지, 고생시켜 미안하다” - 매일경제
- 새 정부도 초긴장 상태…“심상치않다, 가만히 있으면 안돼” 부동산 규제 만지작 - 매일경제
- 로또 수동 1등 4명 같은 판매점서 나와…동일인이면 ‘82억’ 대박 - 매일경제
- [단독]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외국인들도 외쳤다 “올때 메로나” - 매일경제
- 악성 종양 투병 고백한 트로트 가수 “5개월만 늦었어도 큰일” - 매일경제
- ‘정차 요구’ 경찰관 10m 끌고 간 운전자, 무죄 판정…이유는? - 매일경제
- 여름휴가철 ‘이것’ 없이 교대운전하면 낭패볼 수도 [알쓸금잡] - 매일경제
- “30만명 사망할수도” 日, 최악의 재난 막으려 대규모 방재 대책 나서 - 매일경제
- ‘이강인 PK골’ PSG, 클럽월드컵에서 ATM 꺾고 첫 승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