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도서관 2곳에서 ‘어린이 1일 독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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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市)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보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1일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자료실 견학과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동화 구연 및 책놀이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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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도서관에선 ‘천 권 읽기’ 도전

과천시는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市)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보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1일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자료실 견학과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동화 구연 및 책놀이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실 참여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는 5~7세 미취학 어린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학급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문원도서관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어린이 천 권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이들이 목표를 세워 꾸준히 책을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하려는 취지로, 이달 중 첫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스스로 독서 리스트를 채워가는 성취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마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해력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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