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尹 탄핵 반대 집회 등장…"계엄합법, 탄핵무효 외치는 분들 존경"

김지선 기자 2025. 1. 2.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흥국(65)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김흥국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계엄합법 탄핵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이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대해 "불법 무효"라며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대립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흥국. 연합뉴스

가수 김흥국(65)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김흥국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계엄합법 탄핵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상 위에 올라 "매일 유튜브에서 공격당하고 있다. 내 노래 '호랑나비'를 '계엄나비'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내란나비'라고 해 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한다. 조금만 더 힘을 합쳐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계엄합법, 탄핵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인"이라고 했다.

대표적인 보수우파 연예인으로 꼽히는 김흥국은 지난 대선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선거유세를 도왔다.

현재 대통령 관저 주변은 체포 영장 집행 촉구와 반대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위공직자번죄수사처는 내란 수괴·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유효기간인 오는 6일 이내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이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체포·수색영장 집행에 대해 "불법 무효"라며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대립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