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단해졌어요” 김진영-김지영이 말하는 ‘최윤아호’ 신한은행의 변화, 그리고 명예회복 [S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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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진영(29·177㎝)과 가드 김지영(27·172㎝)에게 지난 시즌은 진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기대했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데다 팀도 정규리그 5위(12승18패)에 그쳐 2시즌 연속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김진영은 지난 3시즌 연속 자유투 성공률이 50%를 밑돈(42.9%·147개 시도 63개 성공) 까닭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역동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김지영 역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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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은 지난 시즌 발목 부상 여파로 12경기 출전(7.6점·5.8리바운드·1.7어시스트)에 그쳤다. 2021~2022시즌(당시 부산 BNK 썸)부터 2023~2024시즌까지 3연속시즌 전 경기(30경기)에 출장하며 건강함을 입증했던 그였기에 코트를 밟지 못한다는 좌절감이 상당했다. 김지영은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3초를 소화하며 4.72점·2.4리바운드·2.9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었다.
이들 모두 새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윤아 감독(40) 체제로 개편된 팀을 향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지영은 “내 멘털(정신력)도, 몸도, 우리 팀도 다 단단해졌다. 자신감이 크다”고, 김진영은 “정말 팀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느낌만 든다”고 밝혔다.

그는 “고치고 싶은 것보다 이겨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며 “프로 선수로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어렵게 오픈했지만, 좋게 봐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이겨내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역동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김지영 역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가드로서 최정점을 찍은 (최윤아) 감독님과 이경은 코치님까지 오셨다”며 “가드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훈련이 많아졌다. 감독님과 이 코치님의 강점들을 하나씩 빼오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외부 평가가 어떻든 팀이 똘똘 뭉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지켜봐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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