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가(스페인)가 취소했던 일본 투어를 다시 진행한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일본 투어 일환으로 펼쳐지는 비셀 고베와 경기를 취소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27일 일본의 비셀 고베와 경기를 치른 후 한국으로 이동해 7월 31일 FC 서울, 8월 4일 대구 FC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바르셀로나가 일본 투어를 취솧나 이유는 프로모터 측 계약 위반이다. 일본 프로모터 측이 대진료를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한국 투어도 취소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한국 주최 측은 한국 경기는 문제 없이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일본과 한국 측 관계자들이 수습에 나섰고, 라쿠텐이 바르셀로나 측에 비용을 지불하며 투어를 다시 진행되게 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5일 오후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며, 현지 도착 직후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