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실화? 역대 최고 캐스팅으로 난리난 이 영화

여배우들과 작업하기 힘들다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
왼쪽 <아메리칸 사이코>, 오른쪽 <머시니스트> 스틸컷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는 80kg 대의 완벽한 몸으로 그리고 <머시니스트>에서는 악몽에 시달리는 주인공 트레버 레즈닉 역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약 55kg까지 감량한 이 남자. 

<배트맨 비긴즈> 스틸컷

그리고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히어로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크리스천 베일.

왼쪽 <바이스>, 오른쪽 <포드 V 페라리> 스틸컷

<바이스>, <포드 V 페라리> 두 작품을 위해서는 불과 1년 사이에 몸무게를 무려 20kg 가까이 변화를 주었던 완벽주의자.

<토르: 러브 앤 썬더> 스틸컷

최근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신 도살자 '고르'로 변신했던 크리스찬 베일이 올해 또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만나는 작품마다 그 배역에 빠져 몸 상태까지 완벽하게 만드는 그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바로 <암스테르담(Amsterdam)>이다. 

<암스테르담(Amsterdam)> 예고편 중, 크리스찬 베일

첫 예고편을 공개한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아메리칸 허슬> 그리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연출한 데이비드 O. 러셀이 메가폰을 잡았다. 

<암스테르담(Amsterdam)> 예고편 중, 마고 로비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마고 로비와 

<암스테르담(Amsterdam)> 예고편 중, 존 데이비드 워싱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테넷>의 스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주연으로 함께 참여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선보인다.  

<암스테르담(Amsterdam)>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3명의 친구 중 한 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꼭 도와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다양하고 이상한 인물들을 만나고 거대한 미국 음모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미 출중한 주인공 3명 외에도 엄청난 배우들이 이 영화에 등장한다. 

<인턴> 스틸컷 - 로버트 드니로

<인턴>, <아이리시맨>의 레전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

<히트맨> 스틸컷 - 티모시 올리펀트

<히트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티모시 올리펀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컷 - 조 샐다나

<아바타>,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조 샐다나.

<빠삐용> 스틸컷 - 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007 노 타임 투 다이>, <빠삐용>의 라미 말렉.

그리고 마이클 섀넌,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마이크 마이어스, 크리스 록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뮤지션으로 이미 최정상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참여하는 것이 눈에 띈다. 

<암스테르담(Amsterdam)>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은 2015년 작품 <조이> 이후 오랜만에 연출을 했다. 그간의 공백은 특히 여배우들과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러셀 감독의 평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아이 하트 헉커비스> 스틸컷 - 왼쪽 릴리 톰린, 오른쪽 더스틴 호프만

그가 2004년 <아이 하트 헉커비스> 촬영 세트에서 릴리 톰린에게 욕설을 외치는 악명 높은 비디오가 공개되었으며, 그의 언어 폭력은 <아메리칸 허슬>의 제작 중에 에이미 아담스를 울게 만들었다.

아직 정식 개봉도 하지 않은 <암스테르담(Amsterdam)>에 대해서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모든 배우들과 문제없이 잘 마친 상황이기를 기대한다. 영화는 11월 4일(북미 기준)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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