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류현진' 노성호, 노건우로 새 출발...개명 효과 톡톡히 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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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좌완 노성호(34)가 노건우로 개명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화순고-동국대 출신 좌완 노성호는 2012년 우선지명으로 NC에 입단한 특급 기대주.
입단 당시 150㎞ 이상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정통파로서 '제2의 류현진'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2019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그는 2020년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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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노성호(34)가 노건우로 개명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KBO는 지난 16일 선수이동현황 공시를 통해 삼성 노성호의 개명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개명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느 개명 선수들처럼 부상 없이 야구를 잘하기 위해 이름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개명이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프로야구에서 개명은 흔한 일이다. 부상과 부진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이름의 힘을 빌린다. NC 손아섭(개명 전 손광민)과 SSG 한유섬(개명 전 한동민)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
화순고-동국대 출신 좌완 노성호는 2012년 우선지명으로 NC에 입단한 특급 기대주. 입단 당시 150㎞ 이상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정통파로서 '제2의 류현진'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2013년 1군 첫해 38차례 마운드에 올라 2승 8패 2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7.29. 2014년 1승 2패 1홀드(평균 자책점 4.47), 2015년 1승 2패(평균 자책점 10.65)에 머물렀다.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복귀했지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2018년 2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평균 자책점 7.16)에 그쳤고 2019년 5차례 마운드에 오른 게 전부였다. 평균 자책점도 12.27로 높았다.
2019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한 그는 2020년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45경기에서 2승 3패 10홀드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74. 2021년 16경기 2패 1홀드(평균자책점 4.74)에 이어 지난해 3경기 승패 없이 4.50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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