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녹슨 찻잔 속 추억을 닦는다"… 5민랩 '언더스티드', 10월 닌텐도 스위치 출격

류승우 기자 2025. 8. 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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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녹슨 물건을 닦으며 추억을 복원하는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 '언더스티드'가 오는 10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PC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가 오는 10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PC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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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5민랩,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언더스티드' 10월 닌텐도 스위치). /사진=크래프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녹슨 물건을 닦으며 추억을 복원하는 감성 청소 시뮬레이션 게임 '언더스티드'가 오는 10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PC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다. 5민랩이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선보이는 이 작품은 경쟁과 실패가 없는 구조 속에서 차분한 몰입감과 서정적인 스토리로 이용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닌텐도 인디 월드서 첫 공개, 스팀 PC 버전도 동시 출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가 오는 10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PC 버전으로 동시 출시된다. 지난 7일 '닌텐도 인디 월드'에서 스위치 출시 소식이 전해지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녹슬고 낡은 물건을 닦고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서정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주인공 '아도라'는 어머니의 부고를 계기로 고향집으로 돌아와 방치된 물건들을 정리하며 잊혔던 기억과 마주한다. 찻잔, 카세트 플레이어 등 각 물건에는 사연이 담겨 있으며, 이를 복원하며 아도라는 멀어진 어머니를 점차 이해하게 된다.

경쟁·실패 없는 구조, 따뜻한 몰입감 제공

언더스티드는 경쟁 요소나 실패 패널티가 없는 구조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픽셀 아트 기반의 아늑한 그래픽, 청소 도구의 사각거리는 효과음, 서정적인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안정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현재 스팀에서 체험판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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