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챔프전 진출까지 -1승’ 이상민 감독 “허웅 3점슛 터지길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곽이 터져야 한다. 허웅이 오늘(30일) 3점슛이 터지길 기대한다."
이상민 감독은 "3차전 4쿼터에서 잠깐 흔들리며 3점슛을 내줘서 추격을 허용했다"며 "3쿼터에서 득점이 잘 되었는데 그 때 허웅과 롱의 3점슛이 터졌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3점슛이 안 들어갔다. 외곽이 터져야 한다. 허웅이 오늘(30일) 3점슛이 터지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KCC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갖는다.
주전 5명을 평균 31분 이상 출전시키고 있는 KCC는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하루라도 휴식을 더 가지기 위해서는 이날 승부를 마무리해야 한다.
2년 전 5위 최초로 챔피언에 등극할 때도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냈다. 더구나 KCC는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뒤 열린 플레이오프 홈 7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우리나 정관장이나 힘든 건 마찬가지다. 선수들에게 한 발 더 뛰고, 리바운드 우위를 지키면서 속공과 빠른 볼처리를 한다면 유리하다고 했다”며 “상대의 속공을 줄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힘들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기회가 왔을 때 치고 나가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원팀으로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한 내용을 언급했다.
허훈이 3차전에서 변준형과 부딪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이상민 감독은 “허훈뿐 아니라 송교창, 최준용까지 정상 몸 상태는 아니다”며 “중요한 경기라서 정신력으로 참고 이겨낸다”고 했다.
정관장은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렌즈 아반도 대신 표승빈을 선발로 투입한다.
이를 알고 있는 이상민 감독은 “송교창의 높이를 견제하고, 주전 체력 안배를 위한 투입 같다”고 예측했다.
4강 플레이오프는 숀 롱의 활약에 따라서 승패가 나뉘었다.
이상민 감독은 “롱에게 골밑 장악이 좋으니까 상대가 짜증나게 하는데 냉정하게 경기를 하라고 했다. 그럼 기회가 올 거다”며 “오브라이언트가 지쳐 있어서 뛰어 달라고 부탁했다. 롱이 달리면 결과가 좋다. 1,3차전에서 롱의 득점과 리바운드 때문에 이겼다. 롱이 뛰는 게 바람이다”고 했다.
3차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3점슛 19개 중 3개 밖에 넣지 못했다.
이상민 감독은 “3차전 4쿼터에서 잠깐 흔들리며 3점슛을 내줘서 추격을 허용했다”며 “3쿼터에서 득점이 잘 되었는데 그 때 허웅과 롱의 3점슛이 터졌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3점슛이 안 들어갔다. 외곽이 터져야 한다. 허웅이 오늘(30일) 3점슛이 터지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