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무도’서 동묘 레전드 터뜨려 기대치, 어떻게든 웃기더라”(굿데이)

박수인 2025. 2. 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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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데프콘, 지드래곤이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 데프콘, 지드래곤은 2월 13일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MBC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만난 반가움을 표했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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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정형돈, 데프콘, 지드래곤이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 데프콘, 지드래곤은 2월 13일 진행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MBC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만난 반가움을 표했다.

정형돈은 "너튜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 저희 과거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지 않나. 그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한테 10년 만에 만난 모습이 어떻게 다가갈 지가 걱정도 된다. 긴장 반 설렘 반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고 말했다.

데프콘 또한 "10년 전을 워낙 기억을 많이 해주신다. 동묘 레전드를 터뜨려놔서 기대치가 있지 않나. 막상 셋이 만나니까 어떻게든 웃기더라.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기도 했고 기대도 됐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공백 기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예능 트렌드를 떠나서 형들 자체가 좋아서 항상 만날 때마다 웃겼다. 제가 그렇게까지 웃을 수 있는 줄 몰랐다. 보고싶었는데 봐서 너무 좋았다. 형들에게 도와달라는 입장에서 만난건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즐겁게 재밌게 놀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1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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