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의 표명

노진호 기자 2026. 4. 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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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진 연합뉴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오늘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바코 관계자는 "14일 있을 경영 평가를 받은 뒤 내부 업무 정리를 마치고, 오는 5월 7일 자로 퇴임할 예정"이라며 "조직 통폐합 논의가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와 맞는 인사가 와 생산적 결론이 나길 원한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민 사장은 정치 평론가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대표 특보를 맡은 바 있습니다. 민 사장은 지난 2024년 8월 1일에 취임해 임기는 2027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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